인생경험을 다시 말해 돈 주고도 못 사는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응용하듯이 세상을 위해 맑고 밝게 하는 힘을 나눠주려고 한다.
그래서 인생후반을 자리이타행自利利他行으로 살고자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시詩의 형식으로 글을 써 보았다.
서울시 어르신교통카드를 받고 나서 글로벌 인생 100세 시대의 여전한 청년임을 새삼 자각하는 심정으로 토해낸 시詩들이다.
지은이 향암 이희관(香庵 李喜寬) 소개
홍콩 2B1 Limited 회장
불교잡지 월간 法輪에 첫 自作詩 연(緣) 발표, 1978.
홍콩 A-Dragon Corporation 창업, 198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과정 수료 논문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연구] 발표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장영실상 수상, 2018.8.
서른세 살이던 1985년 3월 1일부터 삼성전자의 주재원으로 홍콩에 부임하여 청춘을 바쳐 죽의 장막 중공 수출시장을 뚫었고 이후 홍콩에 창업하여 지속해서 오로지 Made in Korea 한국 중소기업 신제품 수출만을 실행하며 수출 애국의 초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항상 자리이타를 실행하듯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을 담아 약효를 전해주는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향암香庵의 저작들
전자책: 유페이퍼 www.upaper.net/joayo21
종이 책POD: 교보문고 (통합검색 검색어: 향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