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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넘어 통일로 가는 길(상)

남북이 서로를 타도해야할 괴뢰 정권이라고 주장하던 시기에 평화 통일을 말하는 것은 利敵행위였다. 남북은 동시에 UN에 가입하면서 상대의 실체를 인정하고 대화와 협력이라는 공존의 평화를 선택했다. 남북 정상 간의 대화가 이뤄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만들어 낸 한반도의 힘든 결정은 미국의 전략에 따라서 좌초하고 말았다. 나라의 주권을 식민 권력으로 바꿔먹은 마름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다. 자주 없는 자유와 민주는 우리의 아름다운 협력과 공존의 사회를 갈등과 대결의 전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남북이 서로를 타도해야할 괴뢰 정권이라고 주장하던 시기에 평화 통일을 말하는 것은 利敵행위였다. 남북은 동시에 UN에 가입하면서 상대의 실체를 인정하고 대화와 협력이라는 공존의 평화를 선택했다. 남북 정상 간의 대화가 이뤄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만들어 낸 한반도의 힘든 결정은 미국의 전략에 따라서 좌초하고 말았다. 나라의 주권을 식민 권력으로 바꿔먹은 마름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다. 자주 없는 자유와 민주는 우리의 아름다운 협력과 공존의 사회를 갈등과 대결의 전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성 명 박 동영 ( 朴 棟永 )
전라북도 정읍 출생. 1946.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240 3층 ( 방화3동)
evereast@hanmail.net
학 력 고입 자격 검정고시 ( 61.10.20 )
남성 고등학교 ( 62. ~ 65.1.22 )
서울대학교 문리대 중문학 학사 ( 67. ~ 71.2.26 )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01. ~ 03.2.21 )
경 력 (병역) 육군 상병 만기전역 ( 70.10.26 ~ 73.9.6. 제3사관학교 )
조흥은행 태평로 지점 ( 74 )
KBS (74.12.~ 05.12) 홍콩특파원, 광주 총국장, 해설 위원장.
80년 5共 관련 강제해직 (80.8.2 ~ 87.10.1)
(주) 진명건 대표이사 사장
KBS 이사 (06.9.1 ~ 09.8.31)
활 동 *서울 지방법원 조정위원 (03.1.20 ~ 09.1.20.)
*대법원 사법개혁위원, 교육부 법학 교육위원 (03.10.24 ~ 09.10.4.)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 (04.11.22 ~ 08.12.31.)
*중앙 선거방송 토론위원 (07.10.15 ~11.2.27.)
*뉴스 통신 진흥회 이사 (05.10.24 ~ 11.12.3.)
*방송 독립 포럼 상임대표 (2010.5~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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