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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너도 나처럼

향암 계묘년 시집

책 소개 서기 1975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지어 두었던 시와 대학 졸업 전에 삼성전자에 취직하여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어 홍콩 해외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현장과 출장길에 지어 둔 시와 코로나19로 한국에서 3년을 거의 두문불출 방역했던 시간 속에 지어 둔 시는 물론 코로나 시절 이후 산자락 양지바른 남향에 60년 넘은 누옥을 마련하여 자연을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더 살 수 있는 시간 재어보며 계묘년에 지은 시를 자가 출판한 향암 계묘년 시집이다.
책 소개
서기 1975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지어 두었던 시와 대학 졸업 전에 삼성전자에 취직하여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어 홍콩 해외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현장과 출장길에 지어 둔 시와 코로나19로 한국에서 3년을 거의 두문불출 방역했던 시간 속에 지어 둔 시는 물론 코로나 시절 이후 산자락 양지바른 남향에 60년 넘은 누옥을 마련하여 자연을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더 살 수 있는 시간 재어보며 계묘년에 지은 시를 자가 출판한 향암 계묘년 시집이다.
지은이 소개

향암香庵 이희관
군산 출생, 1952.
군산중학교 41회 졸업, 1968.
육군 제3군단 103 통신대대 병장 만기제대, 1975.
불교 잡지 월간 法輪 3월호에 첫 自作詩 연(緣) 발표, 1978.
연세대학교 산업고위자 과정 30기 수료, 2001.
국립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과정 33기 수료 논문 발표로 장영실상 수상, 2018.
서른세 살이던, 1985년 3월부터 삼성전자 주재원으로 홍콩지점 부임 후 청춘을 바쳐 죽(竹)의 장막 중공 시장을 대한민국 최초 삼성전자 냉장고 수출로 뚫었고 이후 홍콩에 무역회사를 설립해 꾸준히 한국 중소기업 Made in Korea 제품 수출만으로 평생 수출 애국자라는 초심으로 살아왔다.
항상 자리이타 自利利他를 실행하듯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 담아 전해주는 감초보다 빠질 수 없는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하였다.
이제 사람보다 자연을 바라보며 깨달음의 삶으로 마감하고 재창조하려 한다.

향암香庵의 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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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OD: 교보문고 (통합검색 검색어: 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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