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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민 예술촌에서

향암 시집

시집을 자가 출판하면서 계묘년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하고자 마련한 향암 작가의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정길 17에 위치한 옛날 군산극장/우일극장 자리로 차를 몰아 남녀노소 18명이 매주 금요일 오전에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인 채판규 시인께서 지도하는 [군산 시민 예술촌]의 시 창작반의 강의에 참여하면서 1975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지어 둔 시와 대학 졸업 전 삼성전자에 입사해서 생산 현장을 경험하다 세일즈 엔지니어로 차출되어 해외본부에서 수출 업무를 맡아 전 세계 부품 수출 시장을 일궈낸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삼성전자 최초로 중공 시장 수출 성공시키고 홍콩 해외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시집을 자가 출판하면서
계묘년을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하고자 마련한 향암 작가의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정길 17에 위치한 옛날 군산극장/우일극장 자리로 차를 몰아 남녀노소 18명이 매주 금요일 오전에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인 채판규 시인께서 지도하는 [군산 시민 예술촌]의 시 창작반의 강의에 참여하면서 1975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지어 둔 시와 대학 졸업 전 삼성전자에 입사해서 생산 현장을 경험하다 세일즈 엔지니어로 차출되어 해외본부에서 수출 업무를 맡아 전 세계 부품 수출 시장을 일궈낸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삼성전자 최초로 중공 시장 수출 성공시키고 홍콩 해외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현장 출장길에 틈틈이 지어 두었던 시를 채판규 교수님의 감수받아 칭찬과 함께 출판을 권유받게 되어 수강 중 발표한 시와 함께 자가 출판으로 출판합니다.
군산에서 향암香庵 이희관/2024.5.25.
지은이 소개
향암香庵 이희관

군산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대학 졸업전에 삼성그룹 공채 19기로 합격하여 삼성전자에 출근하면서 객지 생활이 시작되었고, 1980년부터 해외시장 개척하다 1985년 3월부터 홍콩지점 주재원이 되었고 평생 [수출 애국]을 스스로 잡은 화두로서 Made in Korea 부품과 제품을 수출하면서 홍콩 교민으로 37년을 활동하다 귀국하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수출 경험을 문학작품으로 풀어내고자 자가 출판을 독학하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33기에서 수료 논문으로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 연구] 발표하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장영실상을 받았다, 2018.8.
자리이타행을 실천하고자 서울시 50플러스 센터에서 [무료 출판 작가 되기] 강의를 재능기부로 무료 봉사하였다.
항상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실행하듯이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을 담아 전해주는 감초보다 결코 빠질 수 없는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이제 사람보다 자연을 바라보며 깨달음으로 삶을 마감하고 재창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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