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기업의 조직에서 위계나 학연의 선후배에 의한 인맥을 형성하여 사리사욕에 이용하려 한다면 그건 범죄 이전에 양심법에 의한 죄악이다.
S 전자가 냉장고용 Compressor를 수출하면서 알게 된 캐나다 시장의 제습기를 개발해서 비미주 지역 시장에 수출했고, 그래서 일본식 다자인이 판치는 홍콩 시장에도 미국식 디자인으로 수출하다 중국 상해지역의 연구소를 대상으로 수출하게 된 실화이다.
무조건 의리를 앞세우거나 명분을 들먹이며 저지른 죄악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깨달음 얻게 한 실화로 다만 그 진행 과정에서 약속 위반과 표리부동의 인간관계가 드러난 지난 이야기를 향암의 자가 출판 실화 소설로 펴낸 전자책 EPUB이다.
지은이 소개
[향암 자가 출판 작가]
불교 잡지 월간 法輪(1978.3월호)에 첫 自作詩 연(緣) 발표로 등단.
삼성그룹 공채 19기 삼성전자 입사, 1978.
홍콩창업 A-Dragon Corporation, 1989. ~2B1 Limited, Chairman & CEO,2022.
사립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산업고위자 과정 30기 수료, 2001.
국립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33기 수료, 2018.
자가 출판 관련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연구] 논문 발표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장영실상 수상, 2018.8.
항상 자리이타 自利利他를 실행하듯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을 담아 약효를 전해주는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향암香庵의 저작들
전자책: 유페이퍼 https://joayo21.upaper.kr/
종이 책POD: 교보문고 & 네이버 통합검색 (검색어: 향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