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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노보특

향암 자가 출판 소설 선집

서기 1975년 군대에서 합동 수계식에서 영감으로 얻은 세 단어를 기억했다가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 첫 자작시로 지어 두었던 시 연(緣)을 1978년 전 불교 잡지 법륜에 발표하고 대학 졸업하기 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오랜 세월 동안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면서 홍콩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애국하며 수출 현장 출장길에 틈틈이 지어 둔 시를 모아 코로나19로 3년을 한국에서 칩거하며 거의 두문불출 방역했던 시간 속에 더 많이 지어 두었던 시들을 향암 자작시 선집 ‘해는 지지 않는다’를 자가 출판했고, 코로나 이후 수출 애국으로 Made in Korea 제품만 수출하던 무역업을 은퇴하고 천방산 자락에 [향암 작가의 집]을 마련하고 사람보다 자연과 교류하듯 매일 지어둔 ..
서기 1975년 군대에서 합동 수계식에서 영감으로 얻은 세 단어를 기억했다가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 첫 자작시로 지어 두었던 시 연(緣)을 1978년 전 불교 잡지 법륜에 발표하고 대학 졸업하기 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오랜 세월 동안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면서 홍콩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애국하며 수출 현장 출장길에 틈틈이 지어 둔 시를 모아 코로나19로 3년을 한국에서 칩거하며 거의 두문불출 방역했던 시간 속에 더 많이 지어 두었던 시들을 향암 자작시 선집 ‘해는 지지 않는다’를 자가 출판했고, 코로나 이후 수출 애국으로 Made in Korea 제품만 수출하던 무역업을 은퇴하고 천방산 자락에 [향암 작가의 집]을 마련하고 사람보다 자연과 교류하듯 매일 지어둔 시를 함께 ‘가는 길은 하난데’라는 애창곡의 제목을 따서 합본으로 2024년 10월에 자가 출판한 향암 자작시 선집에 이어서 지나온 세월 속의 경험과 반성을 녹여 쓴 창작 소설과 실화 소설 다섯 권을 한 권의 합본으로. 편집하여 [내 이름은 노보특]으로 자가 출판하는 소설 선집이다.
글쓴이 소개
필명 향암香庵

이희관 자가 출판 작가

군산 출생, 1952.
육군 제3군단 103통신대대 병장 만기제대,
불교잡지 월간 法輪에 첫 自作詩 연(緣) 발표,1978.3.
삼성그룹 공채 19기 삼성전자 입사, 1978.
(전) 홍콩 A-Dragon Corporation/2B1 Limited 회장

서른세 살이던, 1985년 3월부터 삼성전자 주재원으로 홍콩지점에 부임하여 한국 최초로 냉장고 수출로 당시 중공으로 부른 죽(竹)의 장막 중국 시장을 뚫었고, 이후 홍콩에 창업하여 지속해서 오로지 한국 중소기업 Made in Korea 제품만을 수출하며 애국의 초심으로 살았다.
환갑이 지나면서 항상 자리이타 自利利他를 실행하듯이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을 쓰지 않게 감초를 포함하는 것보다 약을 담아 전해주는 더 소중한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글쓴이 향암香庵의 저작들
유페이퍼 전자책: https://joayo21.upaper.kr
교보문고 종이책 POD:
https://search.kyobobook.co.kr/search?keyword=%ED%96%A5%EC%95%94&gbCode=TOT&target=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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