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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함께한 향암 소설집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7 MB 한국소설 향암 이희관 유페이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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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옛날에는 상점에서 돈 계산을 할 때 주판을 사용했다.
그러던 것이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전탁이라는 전자계산기가 그 주판을 대체하였다. 그 때는 주판만 잘 놓아도 평생 직업을 갖거나 두뇌가 좋아진다고 하여 학원에 다니기도 했지. 그러던 것이 주머니에 들어가거나 한 손에 움켜쥘 수 있는 명함 크기만 한 전자계산기가 회사원의 필수품이자 판촉물 상품이 되기도 했는데 이젠 그 모든 것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에 Camera는 물론 Video Camera까지 함께 내장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기술의 발달과 편의를 생각한다면 필기를 한 공책이나 잘 몰라서 찾아보는 사전 정도는 모두 휴대폰 안에 들어 있듯이 이제는 창작의 영역인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까지 IT기술로 간단하게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이다.
원고지에 손으로 연필에 침 발라가며 글짓기를 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심지어 Pen이나 만년필에 잉크를 묻히거나 잉크를 채워서 글자를 쓰던 시대도 지나갔다.
그렇게 글짓기나 글쓰기를 ChatGPT의 도움을 받아 저작권에 문제없이 소위 간결-명확-참신-다양한 원고를 만들 수 있기에 거리를 두거나 외면할 일은 아니라고 여긴다.
그래서 Naver Band나 Blog를 통해서 자가 출판 온라인 강의를 했듯이 ChatGPT를 이용한 자가 출판의 편리와 Up Grading을 위하여 ChatGPT와 함께한 향암 소설집을 자가 출판해 본다.
글쓰기를 주저하거나 힘들어하는 작가 지망생이나 초보 작가에게 또 다른 지름길을 내줄 수 있다면 향암의 자리이타 행은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여기겠다.

*작가 소개
이희관(李喜寬)은 군산 출신으로 30년 넘게 홍콩 영주권자 생활을 청산하고 귀촌하여 독거노인 되어 향암(香庵)과 Robert Rhee라는 필명으로 소설과 시를 비롯하여 지나온 세월 속 기억과 경험을 나눔을 베푸는 자리 이타 정신으로 스스로 원고 만들고 표지디자인하고 편집해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자가 출판하는 작가 활동을 십 년 넘게 해오고 있다.
1952 전라북도 군산 출생
1978 불교잡지 월간 法輪에 첫 自作詩 연(緣) 발표
1985.3.1. 삼성전자 홍콩지점 부임하여 홍콩거주 시작
1989.7. ~2022.3. 홍콩 A-Dragon Corporation 설립 &
2B1 Limited를 교두보로 made in Korea 제품만 수출
2018.8.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과정 수료
논문 발표로 장영실상 수상

서른 세 살이던, 1985년 3월부터 삼성전자 홍콩지점 주재원으로 부임하여 청춘을 바쳐 죽(竹)의 장막 중공 시장을 뚫었고 이후 홍콩에 창업하여 지속해서 오로지 한국 중소기업 Made in Korea 제품만을 수출하며 애국의 초심으로 살아왔다.
항상 자리이타 自利利他를 실행하듯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 약을 담아 전해주는 약봉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향암香庵의 저작들
전자책: 유페이퍼 https://joayo21.upaper.kr/
종이 책POD: 교보문고 & 네이버 통합검색 (검색어: 향암 or 향암 이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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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암香庵 자가 출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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